사실과 특성으로 나눈 프로필
사용자 프로필은 두 층으로 나뉜다. 하나는 객관적 사실로, 출신·학력처럼 잘 바뀌지 않는 항목과 직업·거주지처럼 바뀔 수 있는 항목을 구분하며, 명확한 정정이 있을 때만 갱신하고 이전 값은 이력으로 보관한다. 다른 하나는 주관적 특성으로, 대화 방식(말의 길이·직설성 등)과 내면 성향(가치·관계 지향)을 따로 추출한다.
겪어봐야 안다. 하지만, 그 확인은 늘 늦고, 비싸다.
그림자가 먼저 알아본다. 겪기 전에, 가능성부터.
사람이든 팀이든 일이든, 적합성은 직접 부딪혀야 드러난다. 확인은 언제나 사후에 도착하고, 그 대가는 비싸다.
겪고 나서야 드러난다
중개인이 아니라 “나 자신의 대리인”이다.
다음 네 단계로 만들어지고, 검증을 거친다.
대화·선택·맥락에서 드러난 신호를 수집한다. 자기보고가 아니라 관찰된 행동에서 출발한다.
일시적 반응과 지속되는 성향을 구분해, Big5(OCEAN) 위에 정렬한다.
데이터가 쌓일수록 모델을 갱신한다. 한 번의 스냅샷이 아니라, 이어지는 흐름이다.
추론된 성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, 사용자가 직접 검토·수정한다. 확인된 모델만 실제로 쓰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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